나른한 봄도 아닌데 요즘 식후 졸음이 자꾸와서 자가체크 당 검사를 해보았답니다. 생각보다 높게 나와서 혈당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여주즙을 먹어 보았답니다
쓴맛이지만 부드럽고 깔끔해서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답니다
씨앗부터 오롯이 친환경으로 발아시켜 무농약으로 재배하여 만든 상품입니다
노지에서도 튼튼하게 성장하도록 모종이 나올때까지 온도조절을 하며 키웠답니다
5월~6월쯤 노지에 파종하여 쑥쑥 자라도록 하우스대에 그물망을 만들어 줍니다
여주는 표면이 울퉁불퉁해서 더더욱 무농약 여주을 고집해야 한답니다
몸티나진 여주즙
내용 : 100m; * 30포
특징 : 정제수외 오롯이 100% 무농약 여주로만 내린 맛이 부드럽고 깔끔한 쓴맛입니다
기름진 음식을 먹었거나 아침 저녁으로 한 포씩 마셨더니 지금은 아주 좋아졌답니다